다른 인공위성 잔해처럼 우주쓰레기로 정식 분류됐다.
평화 번영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.
사진 속 기중기는 일본 제품이다
속 시원하게 답하지는 않았지만...
북한이 추가로 뭔가를 했다는 것인지는 명확치 않다.
사람 마음 다 똑같다
"그의 해설은 중요한 진실을 담고 있다."